경기고양, 서울서초ㆍ용산 등에 행복주택 1.3만호 신규확정
부서:행복주택정책과
(내용 일부발췌, 원문보기 : 국가교통부)
· 고양 장항동 일원에 행복주택 5천5백호 건설
– 신혼부부(2천호)ㆍ사회초년생(2천호) 특화단지 조성 및 맞춤형 편의시설 제공
– K-컬쳐밸리, 한류월드, 킨텍스와 연계한 방송ㆍ문화산업 성장거점으로 조성
– 스마트시티 구현 및 한강ㆍ일산호수공원과 연계한 친환경 단지로 조성
· 용산역, 서초 성뒤마을에 행복주택 1천호 이상 건설
– 용산역 국유지(1천호) : 용산 역세권에 창업ㆍ문화시설과 복합개발
– 서초성뒤 : 사당 역세권인근 난개발 지역이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
·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과 행복주택 복합 재건축의 첫 사례
– 노후ㆍ저층의 구로구 오류동 주민센터 → 공공시설 + 행복주택으로 재건축
· 기타 18곳에 6천3백호 신규입지로 확정
☞ 이로써, 행복주택사업 확정물량이 당초 11만호 → 12.3만호로 증가(이중 국·공유지에 추진하는 물량은 2.8만호)
국토교통부(장관:강호인)는 4.28일 발표한, 「맞춤형 주거지원을 통한 주거비 경감 방안」 후속조치로 고양장항, 용산역, 서초성뒤마을 등 22곳에 1만3천호 행복주택 신규입지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.
출처 : 국가교통부